15개월 딸 시신 김치통에 숨긴 부모 앞서 2015년 생인 또 다른 자녀는 100일쯤 숨져 잇따른 사망 의혹
생후 15개월 된 딸이 사망한 뒤 김치통에 보관하던 시신을 캐리어로 옮기고 3년간 빌라 옥상에 숨긴 태어난 부모의 또 다른 아이가 태어난 지 100여 일 만에 숨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25일 포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아동복지법 위반과 사체은닉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친모 A씨(34)는 전 남편 B씨(29)와의 사이에서 이번에 숨진 채 발견된 2018년생 딸이 태어나기 전인 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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