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가방부자재 쇼핑몰 이용기

#퀼팅맘 #가방부자재 #가방스트랩 저는 20년 이상 된 셀린느 지갑형 파우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지갑 뒤에 가죽 주머니가 있고 크로스바디로 매달 수 있는 긴 가죽끈이 달려 있었는데, 잠시 저는 그 끈을 풀어서 장지갑으로 쓰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요즘 미니멀한 핸드폰 가방이 눈에 잘 들어오더라고요.간단한 외출에는 그야말로 핸드폰+물티슈만 있으면 되잖아요.저는 어렸을 때부터 큰 가방에 이것저것 싣고 다니는 타입이라 작은 백만 투코미를 하는 친구들이 “여기 뭐가 들어가냐”고 했는데 취향이 좀 바뀌었네요.

요즘 옷도 두꺼운데 이런 거 하나만 걸치고 나가고 싶어서 그 오래된 걸 다시 써볼까 해서 원래 있던 스트랩을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거기서 시작한 가죽끈 쇼핑.동대문시장 같은 데 가볼까 좀 생각했는데 코로나도 겨울 날씨도 귀찮기도 하고 시행착오를 겪어도 역시 편하고 빠른 스마트스토어에서 찾아봤습니다.퀼팅맘이라는 스토어에 가방 부자재가 굉장히 많거든요.화면으로만 보면 색을 딱 맞출 수 없는 게 좀 아쉽지만 최대한 알아보고 주문했어요.구경하다 보면 기본 아이템인 블랙 가죽 골드 체인 스트랩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장바구니에 넣고 낡은 가죽끈이 달린 다른 파우치도 생각나고 그 파우치에 월가죽 손잡이도 샀어요.구매는 총4종으로-긴 가죽끈-블랙가죽과 골드체인 스트랩 짧은것&긴것-가죽 손잡이 끈입니다.이틀만에 우체국택배가 왔어요.

이것은 긴 가죽끈

이것은 긴 가죽끈

블랙 가죽과 골드 체인 스트랩

블랙 가죽과 골드 체인 스트랩

가죽 손잡이 끈

여기에는 길쭉한 가죽끈을 매달아요.

전면

가죽끈을 연결하는 고리가 3개 있는 뒷면으로요.

뒷면, 뒷면, 뒷쪽나름대로 비교해서 샀는데 결국 파우치 가죽이랑 새로 산 가죽끈 색깔이 다르네요.다행히 가죽 질감은 비슷합니다.색이 맞지 않다고리로 툭 걸면 끝. 되도록 끈과 파우치를 포개어 놓으면 안 됩니다.겹치면 확실히 다른 색이… 다행히 멀리서 보면 색이 크게 변하지 않아요.(웃음)그 다음은 손잡이 끈을 달아주는 파우치입니다.에트로 쇼퍼백 이너백이것도 고리에 끼면 끝.역시 새로 산 가죽 고리끈과 기존 가죽 지퍼의 색상이 다릅니다.그래도 손잡이가 생겨서 편하다블랙 가죽 골드 체인 스트랩은 기본 블랙 백에 분위기 전환용으로 바꿔 사용할 예정입니다.기존 가방의 심플한 가죽 스트랩블랙백에 골드 체인 스트랩을 붙이면 느낌이 달라집니다.그런데 이 가방은 탑 핸들이 있기 때문에 어깨에 딱 붙는 짧은 줄이 되지는 않네요.크로스나 숄더로 하는 120밀리미터의 긴 줄은 가능합니다.(이날 바로 이렇게 연결해서 나갔습니다.)블랙은 색상이 잘 맞네요가방 홀더와 스트랩 홀더의 금색 차이는 미묘하지만 가방 홀더가 잘 보이지 않아 만족합니다.고리의 금빛 차톱 핸들이 달린 가방이라면 짧은 스트랩은 실사용보다는 모양을 만들어야겠네요.가방 하나에 끈이 세 개 생기다가죽이나 금속 등의 재질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컬러 미스는 좀 아쉽지만 2만원대 쇼핑 나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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