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네산 유모차 리뷰 – 부가카멜레온, 스토케스쿠트, 사이벡스 미오스 (직접사용 후기)

체무이가 보유한 유모차는 디럭스 – 부가브 카멜레온 3절충형 – 스토케스쿠트 절충형 – 사이벡스 미오스, 이미 디럭스 유모차(카멜레온)를 가지고 있고, 물려받은 절충형인 스토케스쿠트를 가지고 있어 지금 현재 유모차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추가로 사이벡스 미오스를 들으면서 다른 유모차를 사용한 소감을 남겨보자! 체무이가 보유한 유모차는 디럭스 – 부가브 카멜레온 3절충형 – 스토케스쿠트 절충형 – 사이벡스 미오스, 이미 디럭스 유모차(카멜레온)를 가지고 있고, 물려받은 절충형인 스토케스쿠트를 가지고 있어 지금 현재 유모차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추가로 사이벡스 미오스를 들으면서 다른 유모차를 사용한 소감을 남겨보자!

부부카멜레온3디럭스 유모차 부부 카멜레온3 디럭스 유모차

채뜸이가 50일이 되기 전에 걸었던 유모차입니다. 베시네트가 있고 색이 예쁘다는 장점 이외에도 형의 차 외에 제 차에도 들어가야 했는데 작은 SUV여서 당시 폭스는 매우 크고 가격도 부담스러워 나름대로 조금 가볍고 가격대가 좋은 카멜레온을 선택했습니다 폭스와 가장 큰 차이점은 원폴딩 여부였지만 어차피 제 차에는 시트를 빼야 실리는 사이즈라 조금 더 가벼운 카멜레온을 선택했고 후회가 한 순간도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저희의 첫 번째 외출은 창의가 50일도 안 돼 한겨울이었는데도 베시네트에 시트를 깔고 고성능 커버를 씌우기 때문에 불안감이 전혀 없이 외출이 가능했습니다 흔들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주행이었고, 우선 베시네트라는 것이 큰 장점이었어요!! 베씨넷은 정말 많은 장점이 있지만~~ 요즘 절충형 중에서도 베시네트를 따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 있는데 그런 상품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일단 크기 자체가 너무 커요. 겨울아기에게 아기가 어려서 푹신푹신하도록 두꺼운 포대기에 유모차 시트까지 넣어 아기를 재워도 전혀 좁지 않고 널찍합니다 그래서 정말 안정감 있고 편안한 느낌으로 아기가 탈 수 있어요 아기 때는 기저귀 갈이 횟수도 많습니다만, 베시네트로 기저귀 갈이도 수유도 할 수 있고, 그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무섭지 않게 애착인형도 넣어주고, 그래도 넓은 카멜레온 베씨넷!! 여배신애만으로도 이미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아! 그리고 베시네트를 설치할 때의 아름다움은 2배입니다. 100일 조금 넘어서까지 창의는 잘 타주고 잘 자주고 넉넉하게 올려놨습니다 “뒤집으면 태울 수 없다, 태울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창의는 뒤집기가 늦어 그 전에 배신애를 졸업했습니다. 너무 예쁘고 만족도가 높아서 사진도 많이 있는 부부카멜 채뜸이가 50일이 되기 전에 걸었던 유모차입니다. 베시네트가 있고 색이 예쁘다는 장점 이외에도 형의 차 외에 제 차에도 들어가야 했는데 작은 SUV여서 당시 폭스는 매우 크고 가격도 부담스러워 나름대로 조금 가볍고 가격대가 좋은 카멜레온을 선택했습니다 폭스와 가장 큰 차이점은 원폴딩 여부였지만 어차피 제 차에는 시트를 빼야 실리는 사이즈라 조금 더 가벼운 카멜레온을 선택했고 후회가 한 순간도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저희의 첫 번째 외출은 창의가 50일도 안 돼 한겨울이었는데도 베시네트에 시트를 깔고 고성능 커버를 씌우기 때문에 불안감이 전혀 없이 외출이 가능했습니다 흔들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주행이었고, 우선 베시네트라는 것이 큰 장점이었어요!! 베씨넷은 정말 많은 장점이 있지만~~ 요즘 절충형 중에서도 베시네트를 따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 있는데 그런 상품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일단 크기 자체가 너무 커요. 겨울아기에게 아기가 어려서 푹신푹신하도록 두꺼운 포대기에 유모차 시트까지 넣어 아기를 재워도 전혀 좁지 않고 널찍합니다 그래서 정말 안정감 있고 편안한 느낌으로 아기가 탈 수 있어요 아기 때는 기저귀 갈이 횟수도 많습니다만, 베시네트로 기저귀 갈이도 수유도 할 수 있고, 그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무섭지 않게 애착인형도 넣어주고, 그래도 넓은 카멜레온 베씨넷!! 여배신애만으로도 이미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아! 그리고 베시네트를 설치할 때의 아름다움은 2배입니다. 100일 조금 넘어서까지 창의는 잘 타주고 잘 자주고 넉넉하게 올려놨습니다 “뒤집으면 태울 수 없다, 태울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창의는 뒤집기가 늦어 그 전에 배신애를 졸업했습니다. 너무 예쁘고 만족도가 높아서 사진도 많이 있는 부부카멜

통통한 아기날도 따뜻해지고 봄여름이 되었고 아기도 이제 꽤 구경하는게 좋아져서 시트로 바꿨는데 내심 아쉬웠어요~~ 부가베씨넷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 모두 같은 마음! 카멜레온은 시트 프레임 자체가 발 받침대와 일체형입니다. 그래서 아기가 앉았을 때 별도의 발판이 없어도 정말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통통한 아기날도 따뜻해지고 봄여름이 되었고 아기도 이제 꽤 구경하는게 좋아져서 시트로 바꿨는데 내심 아쉬웠어요~~ 부가베씨넷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 모두 같은 마음! 카멜레온은 시트 프레임 자체가 발 받침대와 일체형입니다. 그래서 아기가 앉았을 때 별도의 발판이 없어도 정말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안전바도 회전형이라 승하차가 매우 편합니다. 하지만.. 빼서 안 쓰네요. 생각난 김에 골라놔야지 5점식 벨트이지만 각각 체결하는 방식이라 가볍게 채워넣어 사용하실 수 있어요 차양막을 접으면 머리가 조금 닫히지만 폭도 넓고 다리가 불편하지 않아 꽤 오래 태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모차입니다 안전바도 회전형이라 승하차가 매우 편합니다. 하지만.. 빼서 안 쓰네요. 생각난 김에 골라놔야지 5점식 벨트이지만 각각 체결하는 방식이라 가볍게 채워넣어 사용하실 수 있어요 차양막을 접으면 머리가 조금 닫히지만 폭도 넓고 다리가 불편하지 않아 꽤 오래 태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모차입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건 이 방풍커버 정품을 샀는데 너무 좋네요 사제와 다르게 씌운 채로 폴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사계절을 다 씌우는 거예요. 실내에서는 씌우고 야외에서는 열어주는데요, 이걸 계속 벗길 수 있어야 한다면 번거로워서 사용하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어놓고 살짝 뿌려주기만 하면 너무 편해. 거의 항상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건 이 방풍커버 정품을 샀는데 너무 좋네요 사제와 다르게 씌운 채로 폴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사계절을 다 씌우는 거예요. 실내에서는 씌우고 야외에서는 열어주는데요, 이걸 계속 벗길 수 있어야 한다면 번거로워서 사용하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어놓고 살짝 뿌려주기만 하면 너무 편해. 거의 항상 착용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방풍커버는 필수 이렇게 담요만 덮어도 방충커버가 있기때문에 담요가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다리도 탁! 바람이 불면 바로 씌워주면 되니까 편해요 겨울에도 방풍커버는 필수 이렇게 담요만 덮어도 방충커버가 있기때문에 담요가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다리도 탁! 바람이 불면 바로 씌워주면 되니까 편해요

풋커버도 부가세 정품이지만, 다른 것은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다른 예쁜 것들이 많았는데… 제가 너무 정품 병이에요. 세트병이랍니다ㅎㅎ 풋워머랑 방풍커버까지 하면 부산 바닷바람에도 고개가 끄덕여지지가 않아요 풋 워머도 충분하기 때문에 아기 같은 모습을 하고 애착 인형까지 함께 넣어도 느긋합니다. 다만 방풍 커버를 하면 아기를 확인하고 싶을 때 항상 지퍼를 열어야 하는데 그게 너무 귀찮아서… 여름 차양막을 그대로 씌워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겨울 그늘막은 창문이 없어서 아기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윗부분은 항상 방풍커버가 씌워져 있어서 춥지는 않았어요 아기, 항상 겨드랑이 땀이! 코도! 풋커버도 부가세 정품이지만, 다른건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다른 예쁜 것들이 많았는데… 제가 너무 정품 병이에요. 세트병이랍니다ㅎㅎ 풋워머랑 방풍커버까지 하면 부산 바닷바람에도 고개가 끄덕여지지가 않아요 풋 워머도 충분하기 때문에 아기 같은 모습을 하고 애착 인형까지 함께 넣어도 느긋합니다. 다만 방풍 커버를 하면 아기를 확인하고 싶을 때 항상 지퍼를 열어야 하는데 그게 너무 귀찮아서… 여름 차양막을 그대로 씌워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겨울 그늘막은 창문이 없어서 아기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윗부분은 항상 방풍커버가 씌워져 있어서 춥지는 않았어요 아기, 항상 겨드랑이 땀이! 코도!

베씨네부터 시트까지 정말 잘 쓰고 있는 카멜레온 3차 양막이 여름, 겨울 상품이 있는 것도 너무 좋고 색깔별로 바꿀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아요. 아! 그리고 그늘막이 정말 많이 내려오는 편입니다 베시네트는 거의 아기가 보이지 않을 정도라고 하면 설명이 되는 것입니까 그늘막이 너무 많이 내려서 돌이 되기 전까지는 꽤 잘 잤습니다 지금은 구경하고 있어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가림막이 내리면 난리야!!!!! 그래서 더 여름 가림막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거네요. 베씨네부터 시트까지 정말 잘 쓰고 있는 카멜레온 3차 양막이 여름, 겨울 상품이 있는 것도 너무 좋고 색깔별로 바꿀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아요. 아! 그리고 그늘막이 정말 많이 내려오는 편입니다 베시네트는 거의 아기가 보이지 않을 정도라고 하면 설명이 되는 것입니까 그늘막이 너무 많이 내려서 돌이 되기 전까지는 꽤 잘 잤습니다 지금은 구경하고 있어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가림막이 내리면 난리야!!!!! 그래서 더 여름 가림막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거네요.

카멜레온은 200% 만족하는 정말 좋은 유모차이지만 시트가 분리된 후 폴딩 되는 단점 때문에 다른 사람이 가지고 나갈 수 없습니다. 첫째가 아기 때는 정말… 이걸 가지고 그걸 들고 다녔어요. 돌이 될 때까지 혼자 외출하거나 엄마와 함께 있을 때도 무조건 카멜레온!!! 차에 태울 때도 시트를 빼고 시트 어딘가에 올려놓고 프레임을 접고 휙~~~! 쌓아, 시트를 쌓아. 시트를 빼고 프레임만 해도 정말 무겁고 커서 영차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늘려서 접는게 힘들지만 태우면 너무 만족하니까!! 결국 가지고 다녔습니다 아기를 안고 누르는 것은 간단! 그만큼 핸들링이 좋아서 한 손으로 무조건 운전할 수 있어요. 그리고 손잡이 안전끈도 있어서 저는 좋았어요!! 최두기가 너무 어린 아이라서 이것저것 예민한 엄마인 제가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고생한 게 이 유모차일 정도로 힘들었지만 끈질기게 이만큼 태웠는데 그만큼 차에 싣고 뺄 때 말고는 아무런 단점이 없었어요 그래도 정리해보는 장단점, 장점, 베씨넷의 기본 구성, 디럭스 특유의 안정감 있고 가벼운 편의점 바스켓의 대용량 시트는 별도로 의자 사용 가능 (아기 혼자 앉을 수 없을 때, 소풍가서 유용하게 사용) 핸들링최고악세사리무한대 (정품악세사리활용도최고! 높은 가격입니다) 단점 폴딩시 시트 분리 필수 무게 무게! ! !!! 아기없이 핸들에 무겁게 올려놓으면 넘어진다(아기 태우면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정품 액세서리 비용 고가 스토케스쿠트 절충형이지만 디럭스급 카멜레온은 200% 만족하는 정말 좋은 유모차이지만 시트가 분리된 후 폴딩 되는 단점 때문에 다른 사람이 가지고 나갈 수 없습니다. 첫째가 아기 때는 정말… 이걸 가지고 그걸 들고 다녔어요. 돌이 될 때까지 혼자 외출하거나 엄마와 함께 있을 때도 무조건 카멜레온!!! 차에 태울 때도 시트를 빼고 시트 어딘가에 올려놓고 프레임을 접고 휙~~~! 쌓아, 시트를 쌓아. 시트를 빼고 프레임만 해도 정말 무겁고 커서 영차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늘려서 접는게 힘들지만 태우면 너무 만족하니까!! 결국 가지고 다녔습니다 아기를 안고 누르는 것은 간단! 그만큼 핸들링이 좋아서 한 손으로 무조건 운전할 수 있어요. 그리고 손잡이 안전끈도 있어서 저는 좋았어요!! 최두기가 너무 어린 아이라서 이것저것 예민한 엄마인 제가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고생한 게 이 유모차일 정도로 힘들었지만 끈질기게 이만큼 태웠는데 그만큼 차에 싣고 뺄 때 말고는 아무런 단점이 없었어요 그래도 정리해보는 장단점, 장점, 베씨넷의 기본 구성, 디럭스 특유의 안정감 있고 가벼운 편의점 바스켓의 대용량 시트는 별도로 의자 사용 가능 (아기 혼자 앉을 수 없을 때, 소풍가서 유용하게 사용) 핸들링최고악세사리무한대 (정품악세사리활용도최고! 높은 가격입니다) 단점 폴딩시 시트 분리 필수 무게 무게! ! !!! 아기없이 핸들에 무겁게 올려놓으면 넘어진다(아기 태우면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정품 액세서리 비용 고가 스토케스쿠트 절충형이지만 디럭스급

절충형이지만 디럭스급이라고 홍보했다는 스토케스쿠트 친구가 출산 전에 물려받아서 받았는데 정말 너무 예쁘고 사용감이 많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사용이 거의 안됬다고 하네요 출산전에 짐이 많아서 할머니집에 잠시 대기시켜놓고!! 절충형이라는 말에 작은 우리 아기는 절대 안 될 것 같아서 부가카멜레온3를 먼저 구입했어요~~ 그러다 자주 태우고 있었는데 10개월째에 문화센터에 가게 되면서 서브 유모차가 필요해진 상황! 자기 차를 이용해서 문생에 가서 유모차를 끌고 가지 않았는데 쇼핑할 때 곤란하거든요 쇼핑하려고 카멜을 들고 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고민하던 차에 이 유모차가 생각났어요!! 실은 잊고 있었다.. 1년 TT 그래서 처음 써봤는데, 하··· 이것은 절충형입니까? 세상의 너무나 무거운 무게에 놀랐습니다 바퀴도 크고 카멜레온보다 조금 더 굵은 느낌이랄까, 뭔가 좀 투박한 느낌이지만 그래서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다만, 폴딩 언폴딩 연습하다가 불이 붙었어!!! 무거워요, 무거워요. 그래도 대안이 없어서 그냥 태워다 주고 문생 갔다왔네 핸들링 뭐예요?? 왜 이렇게 좋아요? 생각보다 무겁고 좋은 핸들링에 정말 놀랐어요. 묵직한 느낌이지만 핸들링은 정말 좋았어요 카멜레온 못지 않아요!! 그래서 제 차에 싣고 다니며 무겁지만 편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절충형이지만 디럭스급이라고 홍보했다는 스토케스쿠트 친구가 출산 전에 물려받아서 받았는데 정말 너무 예쁘고 사용감이 많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사용이 거의 안됬다고 하네요 출산전에 짐이 많아서 할머니집에 잠시 대기시켜놓고!! 절충형이라는 말에 작은 우리 아기는 절대 안 될 것 같아서 부가카멜레온3를 먼저 구입했어요~~ 그러다 자주 태우고 있었는데 10개월째에 문화센터에 가게 되면서 서브 유모차가 필요해진 상황! 자기 차를 이용해서 문생에 가서 유모차를 끌고 가지 않았는데 쇼핑할 때 곤란하거든요 쇼핑하려고 카멜을 들고 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고민하던 차에 이 유모차가 생각났어요!! 실은 잊고 있었다.. 1년 TT 그래서 처음 써봤는데, 하··· 이것은 절충형입니까? 세상의 너무나 무거운 무게에 놀랐습니다 바퀴도 크고 카멜레온보다 조금 더 굵은 느낌이랄까, 뭔가 좀 투박한 느낌이지만 그래서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다만, 폴딩 언폴딩 연습하다가 불이 붙었어!!! 무거워요, 무거워요. 그래도 대안이 없어서 그냥 태워다 주고 문생 갔다왔네 핸들링 뭐예요?? 왜 이렇게 좋아요? 생각보다 무겁고 좋은 핸들링에 정말 놀랐어요. 묵직한 느낌이지만 핸들링은 정말 좋았어요 카멜레온 못지 않아요!! 그래서 제 차에 싣고 다니며 무겁지만 편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디럭스급 절충형이라는 말에 맞게 사이즈도 무게도 정말 크지만, 시트 분리 없이 폴딩이 가능한 것이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시트탈부착없이 폴딩 되는 디럭스급 절충형에 비해 훨씬 디럭스한 느낌이에요~~!! 나름 가벼운편의 디럭스한 카멜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사용할때는 그에 못지않게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장바구니가 커서 마트에 갈 때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고, 짐을 둘러도 쉽게 넘어지지 않고, 아기를 이렇게 내려도 한 손으로 핸들링하면서 한 손으로 아기를 잡아갈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핸들링이 최고의 강점입니다. 다만 야외에서 사용은 별로 해본 적이 없어요. 물려받은 것이라 구성품이 발판, 안전바 뿐이라 외출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 카멜을 쓰면서 항상 고성능 커버를 씌우니까.. 그리고 점이 겨울 아기라서 더 그랬을지도 몰라요. 디럭스급 절충형이라는 말에 맞게 사이즈도 무게도 정말 크지만, 시트 분리 없이 폴딩이 가능한 것이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시트탈부착없이 폴딩 되는 디럭스급 절충형에 비해 훨씬 디럭스한 느낌이에요~~!! 나름 가벼운편의 디럭스한 카멜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사용할때는 그에 못지않게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장바구니가 커서 마트에 갈 때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고, 짐을 둘러도 쉽게 넘어지지 않고, 아기를 이렇게 내려도 한 손으로 핸들링하면서 한 손으로 아기를 잡아갈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핸들링이 최고의 강점입니다. 다만 야외에서 사용은 별로 해본 적이 없어요. 물려받은 것이라 구성품이 발판, 안전바 뿐이라 외출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 카멜을 쓰면서 항상 고성능 커버를 씌우니까.. 그리고 점이 겨울 아기라서 더 그랬을지도 몰라요.

단지 크다!! 단점은 아기의 다리가 공중에 매달린 발판을 사제에게 붙이면 괜찮다고 했지만.. 그냥 공중에 매달린 다리때문인지 아기가 몇번이나 미끄러져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휴대용급 시트 조절 방법.. 뒤에 버클로 단계를 조절하는데, 너무 불편해서 별로였어요 카멜에 비해 가장 큰 장점은 아기가 앉아있고 그늘막을 접어도 머리 위 공간이 충분히 남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카멜은 머리가 좀 감기도 했지만, 스토케는 듬뿍~~!!!! 그리고 폴딩 시 시트를 빼지 않아도 된다는 것, 이것은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차안에 넣고 뺄때, 너무 좋았어요 이 장점 때문에 카멜이 아닌 스토케스쿠트를 항상 차에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외에는 사실 부부카멜레온이 장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둘다 동급의 유모차 같다는 전제입니다 ~~!!! 무게가 거의 같아요. 너무 무거워서 내리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시트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막상 가지고 내릴 때는 카멜보다 무거운 느낌으로 한계가 왔습니다 사이벡스 미오스 절충형 그냥 커!! 단점은 아기의 다리가 공중에 매달아 발판을 사제에게 붙이면 괜찮다고 했는데.. 그냥 허공에 매달린 다리 때문인지 아기가 몇번이나 미끄러져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휴대용급 시트 조절 방법.. 뒤에 버클로 단계를 조절하는데, 너무 불편해서 별로였어요 카멜에 비해 가장 큰 장점은 아기가 앉아있고 그늘막을 접어도 머리 위 공간이 충분히 남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카멜은 머리가 좀 감기도 했지만, 스토케는 듬뿍~~!!!! 그리고 폴딩 시 시트를 빼지 않아도 된다는 것, 이것은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차안에 넣고 뺄때, 너무 좋았어요 이 장점 때문에 카멜이 아닌 스토케스쿠트를 항상 차에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외에는 사실 부부카멜레온이 장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둘다 동급의 유모차 같다는 전제입니다 ~~!!! 무게가 거의 같아요. 너무 무거워서 내리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시트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막상 가지고 내릴 때는 카멜보다 무거운 느낌으로 한계가 왔습니다 사이벡스미오스절충형

 

다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시트 소재도 푹신푹신하고 매끄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만, 그 때문인지 아기가 계속 미끄러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어떤 분의 후기에 아기가 발 받침대를 내리는 것을 싫어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아기가 계속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좀 불안했습니다. 기존 유모차는 안전바가 있지만 모두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전혀 필요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창의도 불안한지 자꾸 안전바를 잡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뭐 발받침만 올리면 해결되는 문제인 줄 알았어요. 확실히 올리면 아기가 안정적으로 앉거든요(그래도 올리기는 싫다는 최고가 TT) 다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시트 소재도 푹신푹신하고 매끄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만, 그 때문인지 아기가 계속 미끄러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어떤 분의 후기에 아기가 발 받침대를 내리는 것을 싫어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아기가 계속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좀 불안했습니다. 기존 유모차는 안전바가 있지만 모두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전혀 필요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창의도 불안한지 자꾸 안전바를 잡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뭐 발받침만 올리면 해결되는 문제인 줄 알았어요. 확실히 올리면 아기가 안정적으로 앉거든요(그래도 올리기는 싫다는 최고가 TT)

핸들링은 굉장히 부드럽지만 좀 다른 느낌이에요. 유모차 자체가 아주 부드럽게 떠내려갑니다만, 그다지 가볍지 않은 느낌일까요. 부가부와 스토케는 두 제품 모두 무게가 대단하지만 한 손의 핸들링이 될 정도로 핸들링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눌러보면 유모차 무게는 무겁지만 아기 무게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살짝 눌러집니다~ 사이벡스의 미오스는 그런 느낌이 전혀 아니에요. 한손 핸들링 좀 힘들었어요~~ 뭔가 유모차 자체가 가볍지만 아기의 무게를 완전히 느끼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핸들링이 나쁜 편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휴대용 유모차를 끌고 와서 조금 놀란 것은 핸들링이 좋은 느낌 외에 미끄러지는 느낌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유모차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그런지.. 너무 잘 눌려서 더 불안한 그런 느낌입니다(제가 미룬 특정 유명브랜드 제품만 그랬을수도 있습니다!!) 핸들링이 아무리 좋아도 부가부를 못따라간다는 말은 (제가 미룬)휴대용 핸들링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스코케(すこは)는 덥수룩하고 비슷한 느낌입니다. 묵직한, 유연하고 핸들링이 좋은 느낌, 사이벡스의 미오스는 그것과는 좀 다르게 가볍지만 휴대용의 불안감은 전혀 없을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어쩔 수 없이 탈 때도 디럭스급 기존 제품의 무게가 없어서 너무 좋았지만 미끄럼은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사이벡스 미오스의 불안, 핸들링의 악평이 더러 있었지만 전혀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좋은 핸들링이었습니다. 그냥 밖에 나가볼게요! 밖에 나가보고 감상평을 한번 더 써볼께요 핸들링은 굉장히 부드럽지만 좀 다른 느낌이에요. 유모차 자체가 아주 부드럽게 떠내려갑니다만, 그다지 가볍지 않은 느낌일까요. 부가부와 스토케는 두 제품 모두 무게가 대단하지만 한 손의 핸들링이 될 정도로 핸들링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눌러보면 유모차 무게는 무겁지만 아기 무게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살짝 눌러집니다~ 사이벡스의 미오스는 그런 느낌이 전혀 아니에요. 한손 핸들링 좀 힘들었어요~~ 뭔가 유모차 자체가 가볍지만 아기의 무게를 완전히 느끼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핸들링이 나쁜 편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휴대용 유모차를 끌고 와서 조금 놀란 것은 핸들링이 좋은 느낌 외에 미끄러지는 느낌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유모차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그런지.. 너무 잘 눌려서 더 불안한 그런 느낌입니다(제가 미룬 특정 유명브랜드 제품만 그랬을수도 있습니다!!) 핸들링이 아무리 좋아도 부가부를 못따라간다는 말은 (제가 미룬)휴대용 핸들링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스코케(すこは)는 덥수룩하고 비슷한 느낌입니다. 묵직한, 유연하고 핸들링이 좋은 느낌, 사이벡스의 미오스는 그것과는 좀 다르게 가볍지만 휴대용의 불안감은 전혀 없을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어쩔 수 없이 탈 때도 디럭스급 기존 제품의 무게가 없어서 너무 좋았지만 미끄럼은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사이벡스 미오스의 불안, 핸들링의 악평이 더러 있었지만 전혀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좋은 핸들링이었습니다. 그냥 밖에 나가볼게요! 밖에 나가보고 감상평을 한번 더 써볼께요

사이벡스 미오스 사용 후기!! 추가하겠습니다. 아래는 미오스를 꼭 구매하신다는걸 염두에 두신 분만 읽으셔도 됩니다 일주일에 3번 문생~ 주말마다 나들이, 평일 2회 공원 산책, 그 외에도 나들이가 많아 사이벡스의 미오스와 꽤 자주 함께하고 있는 후기를 자세히 작성해 봅시다. 문생에 갈 때는 아주 완벽한 유모차예요. 하지만 이건 뭐, 어떤 유모차라도 괜찮겠죠. 좀 더 가벼운 휴대용이어도 좋다고 생각해요! 문생이 끝나고 마트에 들르면 장바구니는 아주 작습니다 ㅎㅎ 저는 평소에 쇼핑을 소량 하는 편이라 상관없는 오늘 살 것이 많다는 날은 장바구니를 유모차 손잡이에 걸고 쇼핑을 하곤 해요~ 아직 저는 별로 불편하지 않지만 겨울에 코트를 두거나 해야 할 때는 많이 아쉽습니다. 주말 나들이에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합니다. 가벼워서 혼자 데리고 나가기에도 너무 좋아요. 좀 더 가벼운 유모차도 있습니다만, 그건 밖에는 좀… 저는 불안했습니다 이것은 개인차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기준은 모두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공원이나 산책도 가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바퀴가 기존 유모차보다는 작아서 턱을 넘기거나 할 때는 조금 힘들 때도 있습니다. 보도 블록이나 방지 단차는 가볍게 넘거나, 앞바퀴를 들고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디럭스와의 가장 큰 차이군요!! 핸들링은 야외에서는 한손으로 밀기에는 무리, 무리, 큰일입니다 두 손으로 눌러야 돼요 공원에서는 절대로 한손의 무리이지만 산책로는 조금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앞과 뒤를 바꾸는 것도 꽤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고가 구워도 저는 그냥 들어서 척척 바꿔요. 참고로 저는 40킬로대의 작은 아줌마입니다! 그런 제가 운전하기에 사이벡스의 미오스는 매우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유모차는 정말 각자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것을 그냥 구입하면 후회없이 즐겁게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절대 후회하지 않고 잘 다니고 있어요. https://link.coupang.com/a/mhU7t 사이벡스 미오스 사용 후기!! 추가하겠습니다. 아래는 미오스를 꼭 구매하신다는걸 염두에 두신 분만 읽으셔도 됩니다 일주일에 3번 문생~ 주말마다 나들이, 평일 2회 공원 산책, 그 외에도 나들이가 많아 사이벡스의 미오스와 꽤 자주 함께하고 있는 후기를 자세히 작성해 봅시다. 문생에 갈 때는 아주 완벽한 유모차예요. 하지만 이건 뭐, 어떤 유모차라도 괜찮겠죠. 좀 더 가벼운 휴대용이어도 좋다고 생각해요! 문생이 끝나고 마트에 들르면 장바구니는 아주 작습니다 ㅎㅎ 저는 평소에 쇼핑을 소량 하는 편이라 상관없는 오늘 살 것이 많다는 날은 장바구니를 유모차 손잡이에 걸고 쇼핑을 하곤 해요~ 아직 저는 별로 불편하지 않지만 겨울에 코트를 두거나 해야 할 때는 많이 아쉽습니다. 주말 나들이에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합니다. 가벼워서 혼자 데리고 나가기에도 너무 좋아요. 좀 더 가벼운 유모차도 있습니다만, 그건 밖에는 좀… 저는 불안했습니다 이것은 개인차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기준은 모두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공원이나 산책도 가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바퀴가 기존 유모차보다는 작아서 턱을 넘기거나 할 때는 조금 힘들 때도 있습니다. 보도 블록이나 방지 단차는 가볍게 넘거나, 앞바퀴를 들고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디럭스와의 가장 큰 차이군요!! 핸들링은 야외에서는 한손으로 밀기에는 무리, 무리, 큰일입니다 두 손으로 눌러야 돼요 공원에서는 절대로 한손의 무리이지만 산책로는 조금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앞과 뒤를 바꾸는 것도 꽤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고가 구워도 저는 그냥 들어서 척척 바꿔요. 참고로 저는 40킬로대의 작은 아줌마입니다! 그런 제가 운전하기에 사이벡스의 미오스는 매우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유모차는 정말 각자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것을 그냥 구입하면 후회없이 즐겁게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절대 후회하지 않고 잘 다니고 있어요. https://link.coupang.com/a/mhU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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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사용 빈도가 상당히 높은 가정이기 때문에 유모차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검색도 많이 해봤지만 유모차로 제 돈을 지불한 후기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내 돈으로 산 후기는 보통 아기가 태어나기 전이나 신생아를 태운 후기이고, 좀 큰 아기의 실질적인 후기는 대부분 리뷰어였습니다. 게다가 유모차 비교는 거의 없었거든요. 핸들링이 좋은 유모차 양대 산맥의 부가부와 스토케를 모두 정리해 본 리뷰를 꼭 쓰고 싶었는데, 이번에 사이멕스까지 정리해 보게 돼서 정말 제 돈으로 산 유모차 리뷰를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인데 너무 길어서 2박3일이나 사용했습니다.. 사진 보정은 안 되고 쌩얼 사진으로 올리는데 저처럼 유모차로 고민하는 돌쟁이 엄마, 패들을 넘어 휴대용 유모차로 갈아타야 하는 분들은 돌을 넘었는데 절충형으로 사도 될까요? 돌이 지났으니 디럭스는 필요 없겠죠? 이런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하고 싶었어요.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은 사용 시기보다는 라이프 패턴과 엄마 아빠, 아기의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디럭스와 절충형 두 가지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니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길고 길었던 제 돈으로 산 리뷰 마감합니다. 유모차 사용 빈도가 상당히 높은 가정이기 때문에 유모차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검색도 많이 해봤지만 유모차로 제 돈을 지불한 후기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내 돈으로 산 후기는 보통 아기가 태어나기 전이나 신생아를 태운 후기이고, 좀 큰 아기의 실질적인 후기는 대부분 리뷰어였습니다. 게다가 유모차 비교는 거의 없었거든요. 핸들링이 좋은 유모차 양대 산맥의 부가부와 스토케를 모두 정리해 본 리뷰를 꼭 쓰고 싶었는데, 이번에 사이멕스까지 정리해 보게 돼서 정말 제 돈으로 산 유모차 리뷰를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인데 너무 길어서 2박3일이나 사용했습니다.. 사진 보정은 안 되고 쌩얼 사진으로 올리는데 저처럼 유모차로 고민하는 돌쟁이 엄마, 패들을 넘어 휴대용 유모차로 갈아타야 하는 분들은 돌을 넘었는데 절충형으로 사도 될까요? 돌이 지났으니 디럭스는 필요 없겠죠? 이런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하고 싶었어요.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은 사용 시기보다는 라이프 패턴과 엄마 아빠, 아기의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디럭스와 절충형 두 가지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니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길고 길었던 제 돈으로 산 리뷰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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