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칼라현상소에서 코닥 필름카메라 방문후기(일회용노플래시 데이라이트 39/ 토이카메라 M38+컬러플러스200)/현상가격, 사진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필름카메라 현상의 리뷰를 남겨본다!!사용해보고 생각한것은.. 현상하기까지 실은 고가의 카메라였다는 것을…!! 코닥 일회용 노플래시 카메라 데이라이트 39 (카톡 선물하기) 코닥 다회용 필름 카메라 코닥 토이카메라 M38+컬러플러스 20036장올해 생일 선물로 대학원 동생 동기에게 처음 받은 코닥 필름 카메라! 코닥 일회용 노플래시 카메라 데이라이트 39를 선물 받았다. Kodak 일회용 데일라이트 39고등학생 친구와 약속이 있는 날 가져갔어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카페에 앉아서 복싱해 본다 ㅋㅋㅋ 너무 가볍다! 이렇게 장난감 같은 걸 찍을 수 있는 거야?!39장을 찍기까지 은근 오랜 시간이 걸리고, 현상까지 거의 반년 가까운 시간이 흐르고, 사진은 여름인데 나는 패딩을 입고 현상소에 방문해 ㅋㅋ Kodak 다회용 토이카메라 M38+ Kodak 컬러플러스 20036장그리고 데이트나 외출할 때 필름 카메라를 찍는 것이 재미있고 일회용은 아깝다고 생각해서 재사용용 필름 카메라를 인터넷으로 구입. 코닥 다회용 필름카메라 코닥 토이카메라 M38 라벤더색필름 카메라는 잘 몰라서 찾아봤는데 리뷰가 별로 없었고..그래서 저는 나중에 리뷰를 남기려고 했지만, 경품 사진 리뷰보다는 업체의 호소문이 되어 버린 것 같은데···(웃음)토이필카 M35더 낮다었지만, 좋아하는 색이 없고(사실은 웨딩 촬영 때, 라벤더 유색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그때의 소품으로 쓰라고 생각하고 김에 구입했다.결론은 유색 드레스와 함께 안 찍(웃음)라벤더 색이 있던 M38!더 높은 편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필름 없이 39,500원에 구입.재이용하고는 별로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 것은 오산이었다.필름 카메라는 결국 필름 값+현상비이었데 알게 된다배송비 절약을 위해 코닥 컬러 플러스 2003 6장 35mm 2개 구매! 개당 14,000원인 콜토이 필름 카메라에 건전지도 개별 구입.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양천칼라현상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1541층 (신정역 5번출구)퇴근 후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신정역 5번 출구 앞 양천칼라현상소를 방문한다.결론은 이곳에 방문한것을 후회하고있어… 그냥 현재 상황만 맡기고 인화는 온라인으로 하기도 하고 합정같은 힙한 곳에 더 싸게 하는 곳도 많았는데 다른 곳에서 하는 것을 후회…··· 뭐..찾지않고 방문한 나때문이지 TT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어느분의 연남동 연남필름 가격표를 보는데.. 내가 여기서 고른 가격에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현상과 인화까지 된 것 같다···처음 방문해서 필름카메라를 전달해줄 때까지만 해도 인화가 될 생각에 설렜어 ㅋㅋ 그런데 양천칼라현상소 사장님이 처음 방문했을 때는 나름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지만 가장 중요한 정확한 비용 안내를 해주지 않으셨음…! 내가 계속 물어봐야 했어.카운터에 분명히 명시된 사진 50장 이상은 1장 495원, 사진 50장 이하는 1장 595원, 저는 총 2개의 필름 카메라가 39장+36장이니까 1장 495원으로 계산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이는 그냥 사진 인쇄 가격으로 필름 카메라는 꼭 1장당 595원이라고 현상이 끝나고 결제할 때 안내했으면 충분하지 않나필름 카메라의 가격은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았고 사장이 저 벽에 있다고 알리고 줬는데 같이 보면 없었고 사장도 당황했다..그래도 필름은 몇장이라도 1장에서 595원이면 충분하지 않나되고 어쩔 수 없다.결제하지 않으면···그리고!카운터가 보이지 않는 윗쪽으로 이렇게!!!필름 현상료는 9,900원 발생한다는 사실을 안내 없이 이처럼 붙을 뿐 현상이 완료된 뒤 방문할 때 2개의 필름을 현상하면서 합계 19,800원이 추가된 것을 알게 된다.!!보상금을 내야 할 사실을 모르고 가서 조금 당황했지만… 그렇긴다른 곳보다 높다고 본다..영남 필름은 현상비가 올해 인상된 가격에서 5,000원···그리고 어두운 나온 것은 프린트 하지 않았으니까 75장에서 사진은 49장!!그런데 이상한 것이 집에 와보니 54장에 대한 값을 지급하고 온 것이다.현상소에 문의했더니 부탁하지도 않은 서비스라고 준 필름 사진을 1장 595원에 포함하여 총 2장 모든 사진이 한번에 묶였던 사진도 1장 595원을 포함 총 2장 4장 값을 받은 것이다… 그렇긴서비스에서 받은 흑백의 긴 사진은 그렇네..서비스라고 생색을 내고 일반 인화비 정도 받은 것을 이해하고 보지 않나!!!그런데 한장 중에 어떤 사진이 프린트됐는지, 몇개 모여서 있는 사진은 제가 원하던 것도 아닌데 돈을 받는 게 옳을까?내가 진상인가… 그렇긴처음 필름 카메라를 뽑아 볼 테니까..가르치세요!!음..아무튼 정말로 남기고 싶었습니다리뷰를 지금부터 남깁니다(웃음)데이 라이트 39프린트서비스로 받은 흑백의 긴 사진은 그렇지.. 서비스라고 생색내고 일반 인화비 정도 받은 거 이해해 봐야겠다… 근데 한 장 안에 어떤 사진이 프린트됐는지, 여러 장 모여 있는 사진은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돈을 받는 게 맞나? 내가 진상인가··· 처음으로 필름카메라를 현상해보는것이라.. 가르쳐주세요!!후… 아무튼 정말 남기고 싶었어 리뷰를 지금부터 남깁니다 (웃음) 데일라이트 39 프린트서비스로 받은 흑백의 긴 사진은 그렇지.. 서비스라고 생색내고 일반 인화비 정도 받은 거 이해해 봐야겠다… 근데 한 장 안에 어떤 사진이 프린트됐는지, 여러 장 모여 있는 사진은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돈을 받는 게 맞나? 내가 진상인가··· 처음으로 필름카메라를 현상해보는것이라.. 가르쳐주세요!!후… 아무튼 정말 남기고 싶었어 리뷰를 지금부터 남깁니다 (웃음) 데일라이트 39 프린트서비스로 받은 흑백의 긴 사진은 그렇지.. 서비스라고 생색내고 일반 인화비 정도 받은 거 이해해 봐야겠다… 근데 한 장 안에 어떤 사진이 프린트됐는지, 여러 장 모여 있는 사진은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돈을 받는 게 맞나? 내가 진상인가··· 처음으로 필름카메라를 현상해보는것이라.. 가르쳐주세요!!후… 아무튼 정말 남기고 싶었어 리뷰를 지금부터 남깁니다 (웃음) 데일라이트 39 프린트데일리 39 날씨가 좋았던 야외 낮 시간에 찍은 사진 올해 7~8월달에 찍은사진데이라이트 39일 햇빛이 없는 곳에서 찍은 사진의 컬러도 아주 선명했던 데이라이트 39장 중에서 30장이나 줄인 필름 카메라!!! 그런데 필름 카메라의 감성은 좀 없는 느낌? 내가 생각했던 필름카메라는 오른쪽 하단에 날짜도 나와 더 예스러운 느낌…이지만 만족한다 후프토이M38+컬러플러스200데이라이트 39일 햇빛이 없는 곳에서 찍은 사진의 컬러도 아주 선명했던 데이라이트 39장 중에서 30장이나 줄인 필름 카메라!!! 그런데 필름 카메라의 감성은 좀 없는 느낌? 내가 생각했던 필름카메라는 오른쪽 하단에 날짜도 나와 더 예스러운 느낌…이지만 만족한다 후프토이M38+컬러플러스200이거는. 36장 중에 14장만… 크… 플래시를 켜지 않고 실내에서 찍은 내 잘못이야··· 하하, 그래서 웨딩촬영때 찍은 25장 가까운 사진이 겨우 이렇게 3장만 인쇄된다… (저는 이정도도 삭제할 줄 알았는데 인쇄를 해서 돈을 받았군요.)··· 그냥 파일로만 주세요11월에 야외에서 찍은 사진 데이라이트 39보다는 더 필카의 감성이 있는 것 같다.이 날은 매우 추웠다···플래시를 터뜨리고 실내에서 찍은 사진!!! 정말 잘 나왔어 ~~ 진짜는 90년대 사진같지만 요즘옷이라는 느낌 ㅋㅋㅋ여동생이 놀러 간다고 해서 꾸어 주었는데, 여동생은 플래시 쓰고 잘 찍었는데, 마지막 4장은 내가 날렸다..(미안합니다.)이닝용은 다 찍으면 필름 카메라에서 필름을 잘 감아 꺼내지 않으면 안 되는데 제가 그걸 모르고 뚜껑을 바로 열어 버려서… 그렇긴마지막 4장이 햇볕을 쬐며 날아갔다… 그렇긴소리···반의 오렌지 색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렇긴마음에 졌지만, 동생이 이 때 창가의 햇살이 강렬했다고 하여서가 아니냐는 추측..···지극히 개인적인 추측이다.아무튼 실내에서도 프레시만 켜고 찍으면 깨끗하게 현상 할 수 있어!코닥 필름 카메라 리뷰 종료!동생이 놀러간다고 해서 빌려줬는데 동생은 플래시를 터뜨리고 잘 찍었는데 마지막 4장은 내가 날려버렸어… (미안해요…) 다회용은 다 찍으면 필름카메라 안에서 필름을 잘 감아 꺼내야 하는데 내가 그걸 모르고 뚜껑을 바로 열어버려서··· 마지막 네 장이 햇볕을 쬐어 날아갔다··· 쏘리… 반쪽 오렌지색의 정체는 뭘까··· 궁금했는데 동생이 이때 창가의 햇살이 강렬했다고 해서가 아닐까 하는 추측…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이다.아무튼 실내에서도 후레쉬만 붙이고 찍으면 잘 현상할 수 있어요!!! 코닥 필름 카메라 포함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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