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예전에는 종목 추천의 글, 이 같은 종목이 조금 좋은 것 같아 정도의 포스팅을 블로그에 가끔 올리고 있었다.인 송 ENT, 롯데 정밀 화학, 메리츠 증권은 나에게 나름대로 큰 수익을 가져와이 엔 테크는 팔때를 놓쳐서 지금 그냥 그런 상태여서 홀딩이며 최근 블로그의 규모가 더 커진 것도 있고 인터넷 게임스라 통징세미켐에서 한번 혼이 난 후, 블로그에 종목 추천의 자리를 올리는 데 주저하고 있다.특히 블로그는 종목을 올린 후는 이후 주가에 대한 관리를 받지 못하고 그것을 보고 무지한 매매와 다칠 수도 있다.어쨌든 그래서 요즘은 종목이 좋은 게 보이면 얼마 안 되지만 들어 있는 카카오 톡 채팅 룸이나 투자 소신이 한 지인들에게 슬쩍 공유한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내가 종목의 말을 한다고 무조건 매매도 않고 자신이 대략적으로 분석하고 투자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것이니 부담이 없다.기본 마인드가 “투자는 본인 몫이다”와 한세트로 되어 서로에게 상처 준다는 것도 없으니 봄은 맑음. 특히 롯데 정밀 화학은 친지들을 중심으로 정말 강하게 추천한 종목이었는데 모두 크게 먹고 나와서 만족했다.블로그에 올릴지 고민 했지만, 전부터 미루던 것으로 단지 공유하고 있었을 뿐.그리고 앞으로는 지인이나 카카오톡 단톡방을 중심으로 공유했던 종목. 우선 7월 14일에 지인의 추천을 받아 선생님인 이엔티씨에게 공유한 아이티엠 반도체 추천해 하루만에 바로 10% 쏴버린다… 너무 빨리 쏴서 매수하지 못했지만 어쨌든 익절했기 때문에 만족하고 나왔다.다음에 알게 공유한 종목은 용갓프 합체로 유명한 대원 미디어의 임·지인이 인수 계획 dm에서 한번 보라고 하면서 봤는데 차트도 좋고 이것도 ENT님을 비롯한 몇몇의 카카오 톡 방에 싣고 공유한 기억이 않나!!!그리고 약 3~4일 후에 바로 쏘아 버린 차트가 좋았지만 약 70~80점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호재가 나오고… 그렇긴마지막으로 누군가 원전 관련주에 대한 견해를 좀 듣고 설명해준 적이 있다.당시 블랙아웃 기사가 나왔고 원전 관련주가 슈팅할 수 있다는 이야기 속에서 한전기술과 한전KPS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론은 원전 관련주 슈팅이 나온다면 한전KPS보다 머릿속, 한전기술이 낫다는 얘기다.이는 그래도 잠깐 기다렸다가 인수하겠다고 인수까지는 추천하지 않고 두드러지고 싶어 집을 추가하려 했지만 하루 만에 한전 기술이 바로 쏴서 놓쳤다…… 그렇긴 ㅠㅠ 나도 인수 못 해서 아쉬웠지만 처음에 바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분이 있어서, 그 분은 수익을 내서 저에게 깊은 T셔츠를 보낸 것이 득이;;어쨌든 앞으로도 블로그에 종목 추천은 정말 확실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올리지 않을 예정.한동안 실현성 인증을 중심으로 실시합니다···이 채팅방에 들어 있다고 이것 저것 의견 교환이 가능하니까 괜찮고, 서로 좋은 종목의 공유도 있고 좋고, 어디에 물려도 사람 때문에 안 해도 좋다고 생각한다.솔직히, 투자가라면 이런 카카오 톡 채팅 룸이나 몇개는 들어가고 있는 것을 추천할 뿐 아니라 주식 이야기보다는 친목을 중시하거나 종목 리딩의 느낌으로 갈 방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적당한 친목 도모는 OK, 친목을 중시하는 경우는 문제)가끔, 코멘트에서 카카오 톡 룸의 운영에 대해서 듣지만, 아직 운영하는 능력이나 시간이 없어서 어렵다.안타까운 분들은 나의 스승인 ENT님이 개설한 오픈 카톡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ENT님 블로그에 가면 주소, 비밀 번호 있음)물론 평생 안 할 거 말고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부터 마치고 하반기부터 시간 여유가 있으면 조금씩 준비하고 연말이나 내년 초에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만약 개설하게 된다면 안내문에 싣고 공유한다. p.s아, 생각해보니 클래시스라고 안 적혀있었어… 근데 클래시스는 내가 엄청 밀고 있던 종목이야.내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