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 키우는 법 훈코로살 먹이 고치

안녕하세요, 애완동물 인플루언서 이루다입니다!작년 여름에 학교에서 누에를 가져와 열심히 기른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그때는 누에가 징그럽고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했는데 키우다 보니 친해져서 나중에는 고치가 된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그럼 누에 치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목차] 1. 누에의 똥과 건강 상태 2. 누에의 탈피 과정은? 3. 누에 먹이주기 4. 누에를 고친다

1. 누에똥과 건강 상태

먼저 누에는 입으로 똥을 싸요.누에똥은 보통 하루에 2~3번 정도 하는데 똥 색깔을 보고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누에똥은 건강할 때 보통 노란색이고 노란색보다는 녹색에 가까운 똥은 수분이 매우 부족하다는 뜻입니다.누에똥이 너무 엷거나 짙은 갈색이라면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다는 신호이므로 수시로 확인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2. 누에의 탈피 과정은?

보통 누에는 네 번 탈피하는데 누에가 탈피할 때마다 크기가 커지고 모양도 변하기 때문에 잘 볼 필요가 있습니다.첫 번째 탈피는 누에가 태어난 지 5일 만에, 두 번째 탈피는 1주일 후, 세 번째 탈피는 11일째, 네 번째 탈피는 15일째에 일어납니다.

탈피를 할 때는 누에의 몸에서 실을 뿜어서 몸을 보호하는데 이때 만지거나 만지면 위험하니 주의해야 합니다.누에는 몸속에서 실을 자아내기 때문에 탈피를 하면서 성장합니다.누에의 탈피 과정에서는 만일 잘못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만지지 않는 것이 좋아요.

3. 누에 먹이주기

누에를 기르는 방법은 영양가 있는 질 좋은 먹이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누에는 뽕잎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뽕잎을 넣어야 합니다.

뽕잎은 신선한 것이 좋으며, 5분 정도 뜨거운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어 주세요.또 누에는 편식하지 않고 어떤 잎이든 잘 먹는 편인데 뽕잎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누에를 키우기 위해서는 항상 뽕잎을 준비해 놓고 수시로 급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누에 먹이는 처음부터 너무 과하면 배가 불러서 안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주고 다 먹은 후에 다시 주는 것이 좋습니다.

4. 누에고치 만들기

이렇게 열심히 먹으면 어느 순간부터 고치를 만들기 시작합니다.고치를 만들 때는 영양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먹을 뿐 거의 잠을 자지 않습니다.고치를 만드는 동안에는 만지면 위험하기 때문에 주위를 깨끗이 청소하고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누에를 기르는 경우에는 고치를 만들 경우에는 부드러운 짚 위에 눕혀서 만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누에가 움직이면서 지으면 고치가 뒤틀리고 깨끗하지 않게 지어지거든요.고치 안의 누에 번데기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먹는 번데기가 바로 이 아이입니다.고치를 만들 때는 영양이 풍부한 상태여야 튼튼한 고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만약 영양이 부족하면 고치를 만들지 못하거나, 만들거나 중단하기도 합니다.또 누에가 고치를 만들고 나서 약 3일간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기다립니다.이 기간 동안은 수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지만 고치 안에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물이 들어가면 누에가 죽어 죽을 수도 있거든요.고치를 만든 지 최소 1주일에서 최대 1개월 정도 지나면 안에서 나방이 나옵니다.나방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나방은 나가자마자 날아가기 때문에 잡기가 힘들어요.고치를 만든 지 최소 1주일에서 최대 1개월 정도 지나면 안에서 나방이 나옵니다.나방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나방은 나가자마자 날아가기 때문에 잡기가 힘들어요.오늘은 이렇게 누에를 기르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언급한 내용을 총정리하면 누에똥은 건강상태와 관련이 있어 누에 탈피는 주의해야 할 시기이며 누에에게 먹일 뽕잎을 주식으로 주면 되고 누에고치는 조용히 지켜봐야 한다는 것입니다.누에를 기르는 것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만 그래도 모습을 보면 힐링이 됩니다.그럼 여러분도 누에치기에 도전해 보세요.저는 다음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뵐게요!누에를 기르는 것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만 그래도 모습을 보면 힐링이 됩니다.그럼 여러분도 누에치기에 도전해 보세요.저는 다음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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