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리뷰] 오리진스 리뷰 & 오리진스 1인 플레이 리뷰

안녕하세요. 주롱입니다.이번에는 전략 보드 게임의 오리진 즈레뷰ー입니다.오리징즈은 설명서를 읽고 정말 이해 못하는 게임의 1개였습니다.설명서는 아주 잘 쓰여지고 있었습니다. 예로서 설명도 들어 줘서 설명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 이해 되었지만 한번 더 처음부터 방법을 생각하고 보면 머리 속으로 정리가 잘 안 됐습니다.물론 설명서를 읽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반영되고 문장이 잘 읽지 못한 것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가끔 이런 게임이 있잖아요.나는 지금까지 꼭 3개 있었는데 실바ー아뮬레쯔토, 프리제 랜드 로드, 그리고 오리징즈이었습니다.실바ー아뮬레쯔토의 경우는 어렵지 않다 규칙인 것에 특수 효과가 캐릭터마다 다른 큰 룰이 파악 못하고 어려웠습니다.후리ー제의 랜드 로드는 설명서를 몇번도 봤지만 아직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친구가 설명하자면 이상하게 설명할 수 없거든요.그래서 시험한 것도 없는 게임입니다.그리고 마지막이 오리진 동수! 그래도 오리진 스는 꼭 하려고 마음먹고 친구와 함께 날을 잡고!설명서를 붙잡고 읽고 다른 친구들은 유튜브에서 룰 영상을 찾으면서 함께 공부하고 진행한 게임입니다.그래서 결국 해냈어요 친구와 4명 플로 진행, 그 후 두 플로 진행, 마지막으로 한 흐름을 몇번도 진행하고 보면서 완전히 터득했습니다.완전히 터득하면 정말 재밌어 검토는 4명 모두에서 시작됩니다. 오리진(4명 플레이

그렇게 설명서를 읽는 데만 거의 30분~1시간 넘게 걸려서 세팅을 하고 시작한 게임! 4명이서 진행했는데 한 명은 이런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전략 게임을 하다 보면 중간부터 포기하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 걱정하면서 진행했네요.

오리진 스는 주사위의 일꾼을 두는 게임입니다.자기 차례에는 5가지 방법 중 1개가 있습니다.맨 위에 형형색색의 부분 밑에 주사위를 두고 맞닥뜨린 지역 방문 행동이 있습니다.조우 지역 활동에서는 해당 송어의 행동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조우 지역 방문은 주사위 눈이 현재 그 지역의 값 이상으로 안 된다고 선택할 수 없습니다.주사위의 눈이 작으면 추가 요금을 내면 그 송어의 행동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이 매스는 선점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들어 있어도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그 지역을 선택하면 그 지역의 값이 1씩 오르는 만큼 뒤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보다 높은 주사위 눈이 필요했습니다.

 

조우 지역의 다양한 효과로 다양한 자원을 획득할 수도 있고 군사력 마커를 전진시키는 것도 있습니다.군사력 마커는 아래의 콜로세움을 둘러싼 내 토큰을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군사력 마커를 전진시킨 뒤 공격을 하면 그 송어의 보수를 얻을 수, 점수도 얻을 수 있습니다.이것도 상당한 보상이 되었군요.외에도 추가의 주사위 획득, 건물 건설, 조디악 마커 전진 등도 있습니다.조디악 마커 전진은 오른쪽의 카드가 놓인 부분의 마커를 전진시킬 수 있습니다.마커를 전진시켜서 조디악 카드를 획득하면 조디악 카드에 적힌 효과를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게임이 끝나면 3구역 중 가장 많은 진전된 구역의 1개를 제외한 나머지 2구역의 전진 매스 분의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조디악 매스 승리하는 것도 위로 올라갈수록 점수의 폭이 커지면서 착실히 향상시켰어야 했는데요.물론 처음이라 그런 것은 잘 모르고 진행되고 있었습니다.https://m.origins.co.kr/media/export/cms/products/600x600_gray/origins_sku_0XJ601_600x600_gray_0.jpg

처음에 주사위는 2개씩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러나 인구를 증가시키고 주사위를 더 쓸 수 있습니다.또 자신의 지역을 점차 확장시키면서 점수를 얻어 구역 결정을 통해서 자신의 일꾼을 지역 주변에 배치하며 지역 타일의 효과를 다시 발동하기가 생기네요.주사위는 라운드가 끝나면 값이 1씩 증가하는데 6이던 주사위는 더 이상 눈이 커지지 않고 개인판 아래 부분에 자문관의 마스터 플랜에 두게 됩니다.이처럼 자문관의 마스터 플랜에 처하자 자신의 일꾼은 하나 줄어들기 때문에 미리 주사위의 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였습니다.

다들 이렇게 하는 게 맞나 하면서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오른쪽 친구들은 영역을 엄청 늘려서 6개의 주사위를 영역 확정에 쓰면서 게임이 끝나고 점수를 올리려고 했거든요.영역 확정에 주사위 눈이 큰 것을 사용할수록 게임 종료 후 얻을 수 있는 점수가 커집니다.

드디어 게임이 끝났어요! 각자 전략이 다르네요.누군가는 군사 트럭을 많이 올리고 조디악 마커를 높인 사람도 있었고 탑을 많이 세운 사람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게임을 하고 길어서 푸른 색이 1위에 올랐느냐 했어요?(내가 파랑)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때 내가 잘하지 못했다며 사진 한번 보면 갈색과 검정색은+100토큰이 옆에 있었죠.이날 갈색이 170점, 흑이 159점, 푸른 색이 78점, 녹음이 53점으로 마무리했대요.내가 청색이었습니다. 저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거의 끝날 무렵에 이해되고 점수를 급히 들어 봤지만 78점으로 마무리 지어 처음부터 잘 이해한 두 사람이 100점 중후반대를 차지하고 1,2위를 획득했습니다.그리고 좀 어려운 전략 게임만 하면 도중에 생각을 포기하는 친구가 53점 획득!이 친구는 카드 게임에 정말로 특화된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카드 게임은 그렇게 잘했어!

갈색과 검은 친구가 배치한 현지의 타일입니다.갈색은 지역 타일을 배치하고 눈이 높은 노란 색 주사위를 배치하며 누런 탑을 높이 쌓아 점수가 50점 가까이 올랐네요. 흑은 조디악 마커 3장을 모두 40점 이상의 매스까지 올리고 80점을 한꺼번에 챙겼대요.이 두 전략, 이번 배웠습니다.이 둘 하면 전략 게임을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제가 못하더라도 잘하는 사람하고 하면 그 친구가 잘하는 것을 보면서 배우니 이것이 다시 재밌거든요~저뿐일까요?ㅋ

오리진스 2인 플레이

그 다음엔 오리진스 2인 플레이를 해봤다.이번에는 설명서를 다시 한번 정독해서 조금씩 알려주신 후 진행했습니다.완벽하게 루마가 되어 더 집중하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집정관의 말은 위에서 설명하고 있지 않지만 주사위 대신 주사위의 눈에 관계없이 어느 칸이든 놓을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색깔이 없지만 여섯 주사위가 자문관이 되면 그 다음부터는 집정관이 그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진행할 수도 있고 추가 행동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는 이번에 지역을 만들 때 보라색 구역과 관련된 보너스가 많아서 보라색 타일 위주로 가져왔고 상대방은 구역 점수에서는 다른 점수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마음이 편했어요~이제 게임 중반! 주사위는 어느새 5, 6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에 따라 새로운 주사위를 계속 사야 했죠.제가 초록색이었는데 저는 군사력이 조금 늦어져서 대신 조디악 마커를 자꾸 올려서 카드 효과를 적용해서 진행했어요. 점수는 65점 vs 63점! 지금까지는 거의 지지 않았습니다.저는 일꾼들도 자문관으로 점점 배치시켰습니다.그러자 집정관을 자문관의 색깔 속에서 좋아하는 색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그래서, 후반이 되면 확실히 주사위의 일꾼을 더 고용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고 노는 자리 일꾼의 송어가 생겼어요. 일꾼을 당장 데려오는 것도 생각해야 했어요.이번에 보니까 파란색과 보라색을 번갈아가며 만들면 두 구역의 점수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었어요.친구들은 한 번에 점수를 더블로 획득해서 큰 점수를 받는 방법을 노렸고, 나는 보라색, 보라색, 노란색을 연결해서 점수를 얻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처음에 보라색-보라색을 켜놓고 노선을 변경했어요.탑은 생각보다 많이 올리지 않았어요.탑을 세우려면 돈이 필요하지만 금 자원은 만능 자원이기 때문에 다른 자원이 부족하면 쓰기 때문에 돈을 여유롭게 쓰지 않아 탑을 짓기가 쉽지 않았습니다.게임이 끝나보니 제가 사용한 녹색 161점, 파란색은 140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1점 차! 파란색은 맨 왼쪽 조디악 마커를 전혀 전진시키지 않아서 점수를 더 크게 받지 못했어요.규칙을 완전히 이해하고 나니 확실히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하얀 일꾼 고용과 자원 획득, 색깔이 다른 주사위 획득, 건물 건축, 조디악 마커 업, 군사 트랙 업! 정말 해야 할 일은 많지만 어떻게 진행할까 고민하면서 실제로 착착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오리진스 1인 플레이그리고 저 ~~안에서 오리진스 1인 플레이도 해봤어요.저번에 2인조가 재밌어서 1인조도 해보고 싶어졌어요.1인 게임 때는 기본 180점을 넘어야 하고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목표 점수가 20점씩 최대 80점 올라가는 거예요. 저는 맞는 조건이 없어서 180점이 넘으면 성공하는 거였네요.이번 지역은 노란색과 보라색을 사용해야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첫 번째 시작은 항구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확장해 나갈지 기대감 있게 진행되었습니다.혼자 진행해보니 조디악도 서서히 올리면서 카드 효과도 적용하면서 생겼네요.3라운드 끝나고 4라운드 준비중!땅도 많이 확장하고 주사위도 3개나 자문관이 됐어요. 이어서 보라색과 주황색이 곧 6이 될 준비를 하고 있었네요.자문관 칸에는 색깔별로 한 종류씩 둘 수 있기 때문에 주황색은 여섯이 되면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었죠.노란 보라색이 완성되어 있어 15점 획득! ㄱ자 1회와ㄴ자 1회씩 2구역의 점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15점과 8점을 함께 얻고 23점을 한꺼번에 얻었습니다. 주사위는 2 주사위로 썼대요.이제 마지막 라운드만 남았어요. 최종 라운드에서는 조디악 마커의 전진에 힘썼다고 합니다.이 칸을 올려야 점수가 제일 올라가거든요.그 사이에 다른 지역 구역을 확정하고 탑도 증축했습니다.구역 확정을 하고 나니 건물 타일의 효과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점수를 받거나 자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건물의 목표 조건을 최대한 여러 번 달성할 수 있도록 건물을 두어 점수를 얻었습니다.아빠랑 보파가 같은 세트라서 점수가 크게 올랐어요.이거 아니었으면 점수가 크게 안 올랐을 거예요.조디악 점수는 가장 많이 오른 토큰 1개를 제외한 나머지 2개의 토큰 점수만 얻을 수 있는데 23점과 40점이니 총 63점을 획득했네요.자문관도 4개 완성해서 10점 획득!주사위를 정말 알차게 썼어요.최종 점수는 184점이었습니다.목표점수가 180점이었는데 정말 아슬아슬하게 도달했네요.이번에는 뭔가 딱 맞는 것 같았어요.다시 한번 1인 플레이 도전!그 후 1인 플레이를 한 번 더 도전해봤습니다.이번에는 1라운드가 끝난 후 게자리를 가져와 무료로 주사위를 하나 획득해봤습니다.이번에는 초반 1~2라운드 사이에는 자원을 많이 쌓아두려고 했어요.자원이 많이 생겼어요~ 자원을 많이 모았는데 생각보다 3라운드랑 4라운드를 열심히 못했어요.원하는 지역을 구매하는데 일단 시간이 걸리고 주사위 눈이 모두 낮은 눈에서 시작해서 올라가는데 오래 걸렸대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선을 선택할 때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액션을 해야 할 때도 많이 있었죠.5라운드가 끝난 모습입니다. 일단 기본점수는 57점이었어요.. 타일을 두고 구역을 확정하고 점수를 얻은게 57점 정도 됐네요.군사력을 통해서 조금 점수를 얻은 것도 있었어요. 1인 플레이에서는 5라운드가 끝나면 게임이 끝납니다.이번에는 주사위가 자문관이 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네요.한 라운드만 더 진행했으면 더 다양한 행동을 했을 텐데 더 할 수 있는데 끝나버려서 아쉬웠어요.한 라운드만 더 할까 했는데 규칙대로 5라운드까지 했네요.그래도 보라색 탑과 파란색 탑은 증축해서 탑을 높였고 구역 확장도 파란색과 보라색으로 했습니다.최종 점수는 112점이었습니다.이번에 지난번과는 점수가 너무 달라서 다음에 다시 도전해봐야 할 것 같아요.오리진 살수 리뷰를 요약 정리해서 보면 1. 룰은 처음 배울 만큼에서 어려운 것은 없는 분!그러나 나는 처음 보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2. 주사위를 사용한 압력 게임!기둥을 놓으면서 다른 사람이 들어가도 주사위를 둘 수 있으므로 상호 작용이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 일손을 놓자 우주선의 눈금이 1씩 오르는데 이를 이용하고 다른 사람에 자원을 추가로 내놓게 하거나 이용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견제도 가능하다.3. 어떤 행동을 할지 고민하고 진행하면서 착착 계획이 진행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다양한 행동을 선택할 수 있고 머리를 쓰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다른 식으로 보면 대안이 많으므로 이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었지요.4. 추가 행동 스타일의 배치로 어떤 주사위를 사용하면 어느 마스 등지에서 어떤 효과를 하나 더 받느냐가 바뀌고, 조디악 카드의 랜덤성, 구역 카드의 랜덤성에 의해서 매번 여러 건물이 건설되고 어떤 조디악 마커를 싣고 어떤 효과를 얻느냐 바뀌고 리플레이성이 오를 거예요.5. 안타까운 것은 우주선의 주사위의 눈금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 우주선 주사위의 테두리 부분과 눈 부분에 다른 색으로 나눌 걸 그랬어요.오리진 스의 다음은 룰의 설명으로 돌아옵니다.오리진 스프레이 리뷰를 간단히 정리해보면.1. 규칙은 처음 배울 뿐 어렵지 않은 편!하지만 저는 처음 익숙해지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2. 주사위를 이용한 로비 게임! 일꾼을 둘 때 다른 사람이 들어가 있어도 주사위를 둘 수 있어 인터랙션이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 일꾼을 두면 우주선 눈금이 1씩 올라가는데 이를 이용해 다른 사람에게 자원을 추가로 내도록 하거나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견제도 가능하다.3. 어떤 행동을 할지 고민하고 진행하면서 차근차근 계획이 진행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다양한 행동을 선택할 수 있어서 머리를 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다르게 생각해보니 선택지가 많기 때문에 이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었네요.4. 추가 행동 타일 배치에 따라 어떤 주사위를 사용하면 어느 칸에서 어떤 효과를 하나 더 얻을 수 있는지가 바뀌고, 조디악 카드의 랜덤성, 구역 카드의 랜덤성에 따라 매번 다양한 건물이 건설되며, 어떤 조디악 마커를 올려놓고 어떤 효과를 얻는지 달라져서 재생성이 올라가는 거죠.5. 아쉬운 점은 우주선 주사위의 눈금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 우주선 주사위의 테두리 부분과 눈 부분에 다른 색상으로 나누어 둘 걸 그랬네요.오리진스 다음은 룰 설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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