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약포지 영양제 소분하기 휴대하기

당신을 대신한 리뷰.오늘 리뷰할 제품은 영양제를 회사에 소분해서 가져가기 위한 투명한 약봉지.이런 게 굳이 필요한가.약 휴대용 용기가 따로 있는데 그걸 쓰라는 내 말에도 필요하다고 구입한 당신.어디를 자주 쓰는지 보자.

이런 투명한 지약봉투.우리 집이 약국인 줄 알았어.쿠팡에서 100개 5830원에 구입했다.

투명한 용지라 안이 잘 보인다.

영양제를 구입할 때 사은품으로 받은 이런 플라스틱 약상자가 넘쳐나는데 왜 굳이 사야 할까.쓰레기도 나오고 귀찮지 않을까 했는데.이런 용기가 뜻밖에 공기를 차단할 수 없다는 정보를 어디선가 주워 겨우 샀다.그래그래 집에서 먹고 들어가면 되지 않냐고 물었는데 집에서는 잘 안먹어서 회사에 소분해서 잘 먹는다고.응, 맞아.

진짜 귀찮겠다.섭취하는 보충제의 수가 조금 많다.비타민C, 종합영양제, 마그네슘. 오메가3, 유산균 수를 조금 줄인 게 이 정도.오메가3와 유산균은 냉장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먹고 나머지만 가져가도록 한다.

보충제 소분 시작.

이렇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비닐 위생장갑을 끼고 하나씩 넣고 있다.

약주걱이 있으면 더 편할 텐데 그건 굳이 필요 없다고 구입하지 않아서 좀 귀찮을 것 같다.옆에서 내가 뭐라고 하든 아무 상관없이 소분 중.약주걱이 있으면 더 편할 텐데 그건 굳이 필요 없다고 구입하지 않아서 좀 귀찮을 것 같다.옆에서 내가 뭐라고 하든 아무 상관없이 소분 중.옆에서 보기만 해도 귀찮을 것 같아.이렇게 다 넣으면 저 가위 선 부분을 열을 가하면 붙어서 밀봉이 된다고 한다.고데기로도 할 수 있어.집에 있는 고데기로 밀봉해볼게.일단 잘 붙었어.잘 붙었는지 손으로 테스트 해봤어.잘 붙었다.일단 가정에서는 고데기와 고데기로 할 수 있다고 한다.다림질은 귀찮아서 고데기로 써봤어.고데기에 자루가 좀 달라붙다.다림질할 때처럼 매끄럽게 살짝 나오지 말고 잘라야 한다.살짝 누르듯이.장시간 누르고 있으면 고데기나 다리미에 달라붙기도 한다.조금씩 누르면서 붙여야 해.영양제가 습기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아 걱정이지만 일단 구입한 사이트의 설명을 보니 습기에 강한 원단이라고 한다.아이롱이 될 수도 있고 고데기가 될 수도 있지만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아이롱보다는 고데기를 추천한다.그리고 약주걱이 있는게 더 편해.영양제 외에도 소금, 설탕과 같은 조미료 소분 시 견과류 소분 시 좋다.영양제나 견과류는 좀 귀찮지만 캠핑 갈 때 여기다가 양념장을 소분해서 가면 편할 것 같아.당신의 일주일 사용 후기입에 약을 넣듯이 약봉지만 찢어서 한꺼번에 쪼개 먹으면 돼 편하고 전보다 더 잘 먹게 된다고 한다.그러게 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 대량의 양을 한꺼번에 하는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씩 일주일치를 소분해간다.나는 이게 더 귀찮을 것 같은데 어제 보니까 또 위생장갑 끼고 소분하더라.그렇게 해서라도 잘 먹었으면 좋겠다.입에 약을 넣듯이 약봉지만 찢어서 한꺼번에 쪼개 먹으면 돼 편하고 전보다 더 잘 먹게 된다고 한다.그러게 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 대량의 양을 한꺼번에 하는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씩 일주일치를 소분해간다.나는 이게 더 귀찮을 것 같은데 어제 보니까 또 위생장갑 끼고 소분하더라.그렇게 해서라도 잘 먹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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